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

이글은 전문성 을 띄고 있지 않습니다.

제가 그냥 검색해서 알고 대충 이런거라 생각 하고 있는거를 적어놓은 거임

 

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.

블렌디드 는 역시 섞는다는 거겠죠?

 

섞는다는 것은

역시 맛있게 하기 위해 섞는다는 거겠죠?

 

맞습니다.

 

왠만하면 다 맛있습니다.

블렌디드 위스키는요.

 

싱글몰트 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긴합니다.

좀더 깊은 맛 이 싱글몰트 에 있는경우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.

그래도 개인적으로 가볍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거는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.

(개인적인 생각 반박시 님말 다맞음)

 

하여튼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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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트 위스키

+

그레인 위스키

=

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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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니다.

즉

맥아 원료

+

맥아 이외의 원료

라고 할 수 있겠죠.

 

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는 종류가 워낙 방대해서

유명한걸로는 역시

조니워커, 발렌타인(데이아님), 시바스 리갈(정준하 별명아님), 로얄 샬루트 등이 있습니다.

종류는 사실 찾기 귀찮아서 참고문헌(나무위키) 에서 발췌 했습니다.

 

근데 꼭 블렌디드'스카치' 위스키 인건가요?

그 까지는 알고 싶지 않네요.